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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카오락 5박 7일 신혼여행 후기
작성자 : 최민선 등록일 : 2024-04-16 조회수 : 104
 신랑의 첫 해외여행으로 신혼여행을 여행사와 함께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예식장의 추천으로 두리여행사를 알게 되었고 상담을 받으며 꼼꼼하게 사진과 일정, 비용 등 보여주시며 상담해 주셔서 다른 여행사 알아보는거 없이 두리여행사로 결정하였습니다.
여행 전까지 연락 주시며 꼼꼼하게 체크해 주셨고 궁금한 사항이 생기면 부담 없이 연락하여도 된다 하여 믿음이 가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첫 해외여행으로 모든 게 낮설었던 신랑은 좌석 지정하는 방법도 인터넷에 찾아보며 이미지 트레이닝도 몇 번 하였는데, 여행사에서 둘이 나란히 앉아서 올 수 있게 창가자리로 지정을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동이 였고 감사했습니다.

 태국시간으로 밤 10시에 도착하여 태국가이드님과 한국가이드님을 만나 2시간 가량 숙소(마이카오락)로 이동을 하며 여러가지 설명을 들었습니다. 다른 투어들은 가이드 생활하며 경험해보셨지만 수린투어는 처음이라 잘 모르신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셨고, 다른 투어 사진들을 보여주며 투어를 변경하도록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사진들이 너무 예뻐서 마음이 흔들려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정하여야 다음날 예약을 할 수 있으니 얼른 정하라 하셨고, 우리는 추가비용도 만만치 않고 우리의 카오락 여행의 목적이 수린투어였기 때문에 바로 마음을 정할 수 없었습니다. 가이드님께서는 그럼 다음날 아침까지 상의 후 알려 달라 하였고 다음날 만남의 약속을 잡은 후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허니문여행은 다른 커플들과 이동을 하며 둘만의 시간이 부족하고 신혼여행 느낌이 안날까봐 걱정했는데 커플이 우리밖에 없어서 다행이고 행운이라 생각했습니다.


 둘째날 가이드님과 약속시간 전까지 여유가 있어, 마이카오락 안을 구경하고 수영장과 바다도 들어가 수영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외국인들의 자유로운 모습을 보며 우리가 여행을 왔다는게 실감이 되어 한국에서의 일상은 완전히 잊었던거 같습니다. 
 11시 약속시간 전, 정해진 일정이였던 카오속 네셔널파크투어 일정이 예약이 안되어 진행이 안된다는 소식을 받았고 다른 투어 일정을 정하여, 진행가능여부를 확인해야하기 때문에 빠르게 상의 후 연락을 달라하였습니다. 
 미리 일정을 정하지 않아서? 미리 말하지 않아서? 단체 투어인데 단체가 모이지 않아서? 등의 이유들 때문이라 하였고 태국 출국하기 3일전에 미리 다 여행사에 전달된 계획이였는데 예약이 안되어 있었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았지만, 현지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할 수 있고 며칠을 같이 다녀야 하는 가이드님과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아 신경 쓰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8시간 일정이 2시간(중식시간 포함 2시간) 일정인 카약 투어로 변경이 되어 너무 아쉬웠습니다.


 카약투어는 현지인이 직접 카약 운전을 해주며 한 시간 동안 구경하는것이였습니다.  중간중간 포토존이 있어서 나무에 올라가 사진도 찍었고 나무 타는 원숭이도 만나 생각보다 역동적이고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투어였습니다. 한 시간 투어 후 가이드님께서 시간이 남으니 다른 투어를 하고 싶으면 정하라하셨고. 추가로 하고싶은 투어는 없어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가이드님께서 태국의 야시장 구경할 수 있게 해주신다 하여 시간 맞춰 로비에서 맞나 이동하였습니다. 인터넷에서 보던데로 였고 우리나라 5일장 같은 느낌이 있어 정감이 갔습니다. 맛있는 음식, 먹어봐야하는 음식 등을 가이드님께서 추천해 주셨고 자리를 정하여 음식을 골라왔습니다. 가이드님이랑 셋이?(신혼여행에서 둘이 아닌 셋이 앉아서 식사를 하는 것이 의아하였습니다.) 앉아 저녁을 먹었고 가이드님께서는 우리가 사온 음식들을 보고 아쉬워 하며 음식을 추가로 사다 주시기도 하고, 하이볼처럼 술도 만들어서 주시는 등 챙겨주시는거 같아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음식을 다 먹은 우리는 둘이 야시장을 구경하고 싶었는데 같이 앉아서 술을 드시는 가이드님을 혼자 있게 하는 것이 마음에 걸려 망설이다가 양해를 구하고 야시장 한 바퀴돌고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은 후에 가이드님과 다시 만났습니다. 







 전날 숙소로 이동 할 때 부터 들었던 로맨틱디너를 야시장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들었습니다. 다른 여행자 로맨틱디너 사진들을 보여주며 추천을 하셨고 로맨틱디너에 나오는 랍스타도 태국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으로 싼가격에 와인이랑 같이 즐기는 거라 하며 오늘 결정해야 내일 진행할 수 있고, 진행하면 내일 밖에 시간이 되지 않으니 얼른 결정해야 예약을 할 수 있다 하였습니다. 신혼여행이고 예쁜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에 로맨틱디너를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마사지는 세시간은 받아 봐야 마사지 받은 느낌이 난다하며 마지막날 한시간으로 있었던 마사지 일정을 세시간으로 바꿔진행하고  빅부다,왓찰롱, 올드타운 등 마지막 날의 스케줄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가이드님이 알아서 잘 해주시겠다 생각하여 모든 것을 알겠다 했습니다. 문득 비용이 추가 될까하여 문의하니 로맨틱디너 비용이 인당 4.200 바트(한국돈으로 2인 30만원이 넘는가격)에 놀랐습니다. 식사 한끼가 30만원이라 생각하니....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날 다른 투어 설명 하며 보낸 사진에 같이 비용적혀있다는 말씀에 똑바로 확인 안하고 결정한 우리가 실수한거라 생각하며, 하루 종일 수린 투어를 하고 옷만 갈아입고 바로 로맨틱디너장소로 이동하는 것은 힘들것 같고 똑바로 즐기지도 못하여 아쉬워할것이 분명하여 로맨틱디너를 정한지  한시간만에 취소하겠다고 말하였지만 이미 예약하고 돈을 입금하여 취소는 안된다 하였습니다. 
 마지막 날 세시간 마사지도 추가비용이 드는지 문의하니 사진에 있다는 답변을 받았고 확인해보니 한국 돈 50만원이 추가비용으로 드는  일정이 였습니다. 스케줄이 변경되면 무조건 비용이 드는것인데 저희가 너무 안일하게 알겠다고만 순응한 느낌이 들었고 사진으로 비용공지를 하였다고 하지만 추천할때 비용도 같이 설명을 덧붙여 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속상하였습니다. 결혼 준비를 하며 추가비용 파티를 하고 왔고 여행사 상담받을 때도 추가비용은 팁이랑 개인 쇼핑할때만 들어간다고 확인까지 하였었는데 어느 순간 신혼여행에서도 추가비용 파티를 향하고 있다 생각하니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로맨틱디너는 우리가 하겠다고 하였지만 세시간 마사지는 왜 비용이 드는것이 아닌것처럼 의견을 물어보지도 않으시고 바꿔서 진행하겠다고 하신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날 마사지도 원래 일정이였던 한시간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세번째 날, 더쇼어 풀빌라로 이동하는 날, 
체크아웃하고 점심 식사 -> 한시간 마사지 일정 후 체크인하는 일정이였습니다. 
체크아웃하기 전, 한시간 마사지 예약을 잡지 못해 진행을 못한다 하며 마지막날 한시간 마사지 일정을 두시간으로 합쳐서 진행하는것으로 하겠다 가이드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미리 정해져 있던 마사지 일정도 예약이 안되어 있다는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전날 이동 중 변경하려했던 세시간 마사지가 가이드님 지인이 하는 곳이라 지나가는 말로 말씀하셨는데 본인 지인 마사지 샵을 미뤄주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점점 신혼여행에 불신이 생기고 흑화 되는거 같아 슬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신랑은 한시간 발마사지 보다 두시간 받는것이 오히려 좋은거라며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자 하였습니다.

 다행히 더쇼어에서 한시반에 체크인이 가능하다하여 점심 식사 후 조금만 기다리고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더쇼어 체크인 하기전 가이드님께서 신신당부를 하시며 조식은 뷔페, 점심 저녁은 레스토랑에서 햄버거,파스타,팟타야,볶음밥 종류로만 주문을 해야 한다하여 마음속으로 되뇌이며 잊어버리지 않으려 하였습니다. 저녁은 햄버거,파스타 다음날 점심은 팟타야,볶음밥 먹고 마지막날 저녁은 맛있었던 음식 골라서 먹자 라고 신랑과 얘기를 맞춰놨습니다. 체크인 직전 가이드님이 마지막 날 저녁도 정해서 알려달라하여 미리 정해야 하는 것인지?, 먹고싶은게 바뀔 수 있는데 미리 정해야하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아 물으니, 정해야 한다고 지금 체크인할 때 전달할것이니 마지막날 저녁 메뉴도 얼른 정하라고 재촉 하였습니다. 신랑과 저는 머뭇거리다가 햄버거와 파스타로 정한 후 체크인을 하였습니다. 




 더쇼어 풀빌라는 진짜! 진짜! 우리나라 호텔보다도 좋았고 5일을 더쇼어에서 지내도 지루하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흠잡을 것이 없었습니다. 숙소 밖에 바로 수영장이 있고 수영장 너머에는 바다로 이어져 있어서 완벽에 가까운 배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우리나라 수영장에서는 눈따가움이 있고 락스냄새가 나기 마련인데 더쇼어 수영장은 눈따가움 전혀 없이 너무너무 깨끗한 수영장이 였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여 먼저 말 걸며 인사해 주였고 더쇼어 내에서 이동 시 프론트에 미니카를 부르면 원하는 곳으로 이동시켜주는 서비스도 있어 신세계였습니다. 

 저녁 식사를 위해 레스토랑에서 직원이 코스요리 메뉴판을 보여주기에 가이드 말을 전하며 단품메뉴판으로 바꿔받아 햄버거와 파스타를 주문하였습니다. 다음날 점심 같은 레스토랑으로 방문하였고 레스토랑 매니저처럼 보이시는분이 말씀하시길, 우리의 숙소패키지식사는 애피타이져-메인-디저트의 코스요리로 먹거나 단품으로 750바트안에서 주문하면 되는것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가이드의 말과 너무 달라 가이드에게 확인 후 주문하겠다고 하였고 가이드에게 확인한 결과 직원이 주문하라는데로 주문하면 된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  우리가 정한 메뉴를 더쇼어에 전달하기는 했는지, 식사 주문 방식에 대해 알지도 못하시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으시고 안내를 해주신 건지. 의문이 들었고 잘못 안내한것에 대해 미안한 느낌도 없어 보였습니다. 짜증이 나기 시작하였지만 신-혼-여-행 이니 좋게 생각하자는 신랑의 의견을 받아들여 그만 생각하기로 하였습니다. 


 마지막날 너무너무 좋은 풀빌라에서 10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한시간반동안 이동하여 점심 식사 후 쇼핑센터에 방문하였습니다. 
첫번째 라텍스가게에서 방안으로 안내하여 거의 일대일로 설명을 듣는 방식이 였습니다. 여행사의 쇼핑센터 방문은 처음이라 룸에서 일대일 설명이 당황스러웠습니다. 배게 하나 결제하고 두번째 쇼핑센터로 이동하였습니다. 
 두번째 잡화쇼핑센터에서도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모든 이동시간동안  가이드님이 여러번 설명을 하셨는데 그 말 그대로 직원이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비용이 터무니 없이 쎄고 말끝마다 지인선물,부모님선물 등 하여야 하는것들, 필수인 것들 인것처럼 설명을 하여 불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신랑은 설명을 들으며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가격비교하고 비용을 미국단위로 설명하여 한국돈으로 환전하여 계산해보며 설명을 들었습니다. 신랑의 모습이 직원은 맘에 안 들어하는것이 느껴졌습니다. 신랑은 한국돈으로 환전한 한국가격과 인터넷에서는 싸게 판매하고 있다는것을 저에게 핸드폰으로 보여주자, 직원은 신랑에게 직접 말하라고 핸드폰으로 몰래 얘기주고받지 말라 말하며, 신랑과 기싸움을 하려 하였습니다.

또한  핸드폰으로 찾아보며 비교하고 있는 신랑에게 '신랑님!! 진주가루는 무조건 신부님에게 사줘야 하는거에요 알겠죠? 이거는 신랑님 돈으로 사야하는거에요.' 라고 말하며 강매수준이였습니다. 진주가루는 단품이 아닌 3개 세트로 300불(우리나라 42만원)에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쇼핑센터 방문전에 진주가루는 사려 하였지만 3개에 40만원으로 밖에, 단품하나는 팔지 않는다하니 부담스러운 가격이였습니다. 상의 할 시간도 없이 필요한 상품을 적으라고 종이를 주는데 당황스럽고 불편하였습니다. 신랑과 상의할 수 있게 둘이 있게 해달라하니 직원이 방을 나갔지만 바로 가이드가 들어오셨고 몇마디 말씀하시더니 다시 직원을 불러 상의를 하지 못했습니다. 차멀미로 힘들어 하고 있었던 저는 감정적으로 밖에 생각을 하지 못하였고 돈이 아까워서 신랑이 반대하는거라고 생각에 사로잡혀 신랑에게 서운해 하였습니다. 서운해 하는 저를 위해 신랑은 진주가루를 결제하였습니다. 결제하는 와중에도 센터 직원은 부모님선물을 샀는지, 부모님 선물안드릴거냐 하며 여기서 선물을 사지 않은거에 대해 이상하게 쳐다보고, 신랑의 고집으로 선물을 사지 않는것 마냥 신랑을 찡그리며 쳐다보았습니다. 

 쇼핑센터를 나와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신랑말처럼 가격은 터무니 없이 높은 것이였고 인터넷에도 나오지 않아 믿을 수 있는건지 확실하지 않으며, 여행와서 이상한 취급을 받았다는 생각을 하니 남은 왓챠롱투어와 두시간 마사지 동안 전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찝찝한 마음과 신랑에게 미안한 마음만 들었습니다. 마지막날 이런 감정으로 마무리 되는것이 너무너무 슬펐습니다. 

 행복한 기억만 가득해야하는 신혼여행이 불신과 신랑편이 되어 주지못한 불편한 마음만 기억납니다. 물론 여행시작의 상담과 숙소,수린투어는 모두 좋았습니다. 
카오락 자체여행은 좋았지만 가이드의 미흡하고 부족함, 쇼핑센터 직원의 불친절과 예의없는 행동으로  아쉬움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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